첫 번째 단계는 온라인, 지역 신문, 옐로페이지 등에서 원하는 바 또는 디스코텍 일자리를 검색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일자리를 찾으면, 공석인 클럽의 프로필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원자의 자격 요건과 부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클럽의 특징과 운영되는 활동의 성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지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러한 요소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첫째, 면접을 보기 전에 자신의 심리와 외모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bar)와 디스코텍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이 신체적으로 매력적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바운서부터 바텐더까지 모든 직원은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하는데, 근무 시간이나 업무 특성이 다소 독특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사람들 유형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외모와 사고방식을 평가하여 직무에 적합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바에서 면접을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력서를 가지고 일찍 바에 가서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면접관은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바디 랭귀지는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매니저와 자신감 있게 대화하고 모든 질문에 즉시 답해야 합니다.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에 허세를 부리거나 주저하며 사업적인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필요한 기술을 보여달라고 요청받으면 주저하지 말고 보여줘야 합니다. 특히 DJ나 보틀 서빙을 할 계획이라면, 필요한 기술을 보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일주일 정도 시연을 계속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인내심이 중요한데, 이는 결국 취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술과 끈기 있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 직업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들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 때문에 매 순간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모든 곳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좋은 곳은 아닙니다. 특히 맥주 몇 잔이나 몇 잔을 마신 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잘 적응하고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성공이 있습니다!